오랜만에 친한 친구를 만나서 술 한잔 기울이면서 얘기를 나눴다
예전부터 말로만 얘기했던 해외 구매 대행을 친구가 8개월 이상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실제로 수익을 나는 걸 보니
나 역시도 굉장히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
친구도 유튜브를 보고 이것저것 글도 보고 했겠지만 어느 한 강의를 유료로 구입해서 듣고 그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
있다고 말했다. 술자리에서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. 그래서 한번 검색을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니
용어부터 너무나도 생소했다 닥등 배대지 등등..
이 글도 그냥 일기형식으로 지금 내가 느끼는 생각을 그냥 끄적거리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에 제대로 시작을 하게 된다면
티스토리에 하나하나 진행 과정을 올려볼 생각이다
이렇게라도 글을 써 놓지 않으면 그냥 흐지부지 될 것 같아서 일기형식으로나마 글을 남겨본다
'해외 구매 대행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해외 구매 대행의 장점 단점 (0) | 2023.07.11 |
---|---|
해외 구매 대행을 왜 하는가? (0) | 2023.07.10 |